[제25편] 식물이 나에게 준 선물: ‘풀멍’과 느린 성장이 주는 위안
안녕하세요, 초보식사입니다! 어느덧 반려식물 초보 가이드의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물 주기부터 분갈이, 번식과 영양제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엔 그저 ‘죽이지 않고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셨겠지만, 이제는 식물을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은 달라지셨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가이드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기술적인 방법론 대신 식물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정서적 변화와 ‘가드닝’이라는 행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