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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버리는 방법 완벽 가이드 - 무료 배출부터 처리 비용까지

by 나의정보허브 2025. 11. 23.

겨울이 지나고 고장 난 전기장판을 처리하려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전기장판은 일반 쓰레기로 버릴 수 없는 대형 폐기물이자 전자제품입니다. 잘못 버리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올바른 방법을 모르면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전기장판을 무료로 버리는 방법부터 유료 처리 절차, 지역별 차이까지 상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전기장판 분류 및 처리 기준
  2. 무료로 버리는 방법 (무상 수거)
  3. 대형폐기물 스티커 신청 및 배출
  4. 지역별 처리 비용 비교
  5. 재활용 및 기부 방법

 

 

 

1. 전기장판 분류 및 처리 기준

전기장판을 올바르게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전기장판의 폐기물 분류

전기장판은 '대형폐기물'과 '전자제품'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전선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 생활쓰레기로 배출할 수 없습니다. 환경부 기준에 따르면 전기장판은 소형 가전제품으로 분류되며, 무상 수거 대상에 포함됩니다.

 

일반 이불이나 요와 달리 전기장판은 내부에 전선과 발열체가 있어 특수한 처리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무단 투기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크기별 처리 방법 차이

싱글 전기장판(100cm 이하)은 대부분 무료 수거가 가능하지만, 퀸이나 킹 사이즈(200cm 이상)는 지역에 따라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던 전기장판의 크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이식 전기요처럼 비교적 작은 제품은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만, 침대 일체형 대형 전기장판은 별도 처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무료로 버리는 방법 (무상 수거)

전기장판을 가장 경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소형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2023년부터 시행된 소형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기장판을 무료로 버릴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1599-4902'로 전화하거나, '대한민국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소와 수거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됩니다. 보통 신청 후 3-7일 이내에 방문 수거가 진행됩니다.

 

무상 수거 서비스는 5개 이하의 소형 가전을 한 번에 수거해갑니다.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헤어드라이어, 전기포트 등을 함께 신청하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버튼2|대한민국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서비스 바로가기|https://15990903.or.kr/portal/main/main.do]

 

 

동 주민센터 무료 수거 서비스

일부 지역에서는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무료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서울 강남구, 송파구, 마포구 등은 자체적으로 소형 가전제품 수거함을 운영하거나 정기적인 무료 수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거주하는 지역의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소형 가전 무료 수거' 또는 '대형폐기물 무료 배출의 날'을 검색해보세요. 보통 월 1-2회 정도 무료 수거 기간을 운영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이용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정기적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어, 관리비에 포함된 서비스로 무료 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전기장판 처리를 문의하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거나, 업체 방문 날짜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대단지 아파트는 재활용 수거함에 소형 가전 전용 공간을 마련해두기도 합니다.

 

 

 

3. 대형폐기물 스티커 신청 및 배출

무상 수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배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티커 신청 방법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거주 지역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메뉴에서 품목을 '전기장판' 또는 '이불류'로 선택하고, 배출 희망 날짜와 장소를 입력합니다.

 

신청 완료 후 수수료를 납부하면 스티커 번호가 발급됩니다. 스티커 번호를 종이에 크게 적어 전기장판에 부착하거나, 일부 지역은 스티커를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도 합니다. 납부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전화 신청도 가능합니다. 거주 지역 구청 청소행정과나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해 전기장판 배출을 신청하면, 상담원이 수수료와 배출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배출 시 주의사항

스티커를 부착한 전기장판은 지정된 날짜 전날 저녁이나 당일 새벽에 집 앞 또는 지정된 장소에 내놓아야 합니다. 너무 일찍 배출하면 다른 사람이 가져가거나 분실될 수 있고, 늦게 배출하면 수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을 배출할 때는 컨트롤러와 전선을 분리하지 말고 함께 묶어서 내놓아야 합니다. 따로 분리해 버리면 일반 쓰레기로 오인되어 수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비닐로 감싸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상태로 수거되면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수거를 거부당할 수도 있습니다.

 

 

 

4. 지역별 처리 비용 비교

전기장판 처리 비용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 주요 구별 비용

서울 강남구는 전기장판(싱글 기준)을 2,000원에 배출할 수 있습니다. 송파구는 1,500원, 서초구는 2,500원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퀸이나 킹 사이즈는 3,000-5,000원 수준입니다 (2025년 기준).

 

노원구, 도봉구 등 일부 구는 전기장판을 소형 가전제품으로 분류해 무료 수거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강동구, 광진구는 크기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및 광역시 비용

경기도는 지역별로 편차가 큽니다. 수원시는 전기장판을 1,000원에 배출할 수 있지만, 성남시는 3,000원, 용인시는 크기에 따라 2,000-4,000원입니다. 고양시와 부천시는 소형 가전 무상 수거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전 구에서 통일된 기준으로 전기장판을 2,000원(싱글), 3,000원(더블 이상)에 배출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1,500원, 인천시는 구별로 1,000-2,500원 수준입니다.

 

비용 절약 팁

처리 비용이 부담된다면 무상 수거 신청을 적극 활용하세요.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처리할 수 있는데 굳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나 당근마켓에서 '무료 나눔'으로 올리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개의 대형폐기물을 한 번에 배출하면 할인을 제공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전기장판과 함께 오래된 선풍기, 매트리스 등을 동시에 신청하면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5. 재활용 및 기부 방법

아직 사용 가능한 전기장판이라면 버리기보다 재활용이나 기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기부 가능 기관

사회복지관, 자선단체, 지역아동센터 등에서는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전기장판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굿윌스토어 등 재사용 매장에서도 작동 상태가 양호한 전기장판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합니다.

 

기부 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세탁하고,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기부해야 합니다. 고장 난 제품을 기부하면 오히려 처리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기부 희망 기관에 전화로 기부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고 거래 활용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전기장판을 판매하거나 무료 나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즌 초인 10-11월에는 수요가 많아 빠르게 거래가 성사됩니다.

 

중고 거래 시에는 제조 연도, 크기, 작동 상태를 정확히 명시하고, 실제 사진을 여러 장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새 제품의 20-30% 수준으로 책정하면 적정합니다. 판매가 어렵다면 무료 나눔으로 전환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 센터 활용

각 지역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에서도 전기장판을 접수받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수원 재활용센터 등에서는 수거 후 사용 가능한 부품을 분리해 재활용하거나, 수리 후 재판매하기도 합니다.

 

재활용센터는 대부분 무료로 접수받지만,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고, 일부 센터에서는 적립금이나 에코마일리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전기장판 버리는 방법은 무상 수거, 대형폐기물 배출, 재활용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소형 가전 무상 방문 수거를 이용하는 것이며, 급하거나 무상 수거가 어렵다면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배출하면 됩니다. 작동 가능한 제품이라면 기부나 중고 거래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처리해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절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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